도서출판 까치에서 나온 "수학먹는 달팽이"란 책에서 나온 재미있는 초등학교 수학문제가 있어 소개합니다.  자신의 머리 실력을 테스트해 보기 바래요.

[ 세명의 친구가 여관에서 묵게 되었어요.
  방값으로 한 사람당 10냥씩 모두 30냥을 지불하였습니다.
  그런데, 여관 주인은 곧 자신이 방값을 잘못 계산한 것을 깨닫고
  그의 아들을 시켜 5냥을 손님들에게 반환하도록 하였습니다.
  아들에게 문제가 생겼어요.
  "어떻게 5냥을 세사람에게 균등하게 나눠준단 말인가 ?"
  고민끝에 이 아들은 자신이 2냥을 챙기고
  나머지 3냥을 세사람에게 한냥씩 나누어 주었어요.
  그리하여 처음에 10냥씩 지불한 세친구는 각자 한냥씩 반환받어
  숙박비로 9냥을 쓴 셈이 되죠.
  다시말해 세사람이 지불한 금액은 총 27냥이 되는데
  만약 이 27냥에다 아들이 가로챈 2 냥을 더하면 29냥이 됩니다.
  그렇다면 최초 30냥 중 한냥은 대체 어디로 간 것일까요 ?  ]

(주의) 아래의 정답을 바로 보려고 하지 말고
         잠시 생각해 보기 바랍니다.













<정답>

여관주인이 먹은거 아시죠?

우후후... 30냥을 기준으로 두고 생각하시면 편합니다.

나머지는 당연히 실종된것도 아니고 여관주인에게 있는거죠.

그래도 모르시면... 오늘부터 공부를 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