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상 우리들이 사용하고 있는 "일"이라는 말에는 영어로 4가지의 의미가 있습니다.

1) Work:   라이프 워크처럼 정신적인 충만감을 느끼는 일입니다.  일은 지시를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적극적으로 접근해 가는 것입니다.

2) Business:   비즈니스 라이크(사무적)처럼 이익을 중심으로 행하는 일입니다.

3) Job:   "시급이 얼마?"와 같이 지시에 따르는 아르바이트 감각의 일입니다.

4) Duty:   유무를 말할 수 없는 노동입니다.  한국어로는 병역과 같이 의무를 지닌 "역"이라는 말로 나타냅니다.

그렇다면 여러분은 지금 자신이 하고 있는 일을 위의 어느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는지요 ?

다음은 <신입이여! 성공엘리베이터를 타라>에서 앞으로 여러분이 졸업하여 회사에서 해 나갈 일에 대한 마음가짐을 위의 4가지 유형으로 분류하여 기술한 것이 있어 소개합니다.

[Work라고 생각하는 사람]
적어도 최초 5년은 수행의 시기입니다.  
급여나 휴가, 또한 잔업 등에 대해 꼼꼼하게 생각하기 전에 적극적으로 일을 배워 인맥과 정보망을 넓혀 자신의 특기나 매력을 몸에 익혀야만 합니다.  
급여나 보너스를 노동의 대가라고 생각하면 타인과의 차이가 마음에 걸릴 것입니다.  이 5년을 자신의 이상 실현을 위한 준비기간으로 받아들이면 어떻겠습니까?  
직무를 배우고 동시에 돈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은 학창시절에는 없었던 일입니다.  눈앞의 이익이 아닌 큰 주판을 튕깁시다.

[ Business라고 생각하는 사람]
효율, 신용, 이익.  이 3가지를 균등하게 생각하여 행동합시다.  자신의 모습을 명확하게 확립해 일을 처리해 갑시다.

[ Job이라고 생각하는 사람]
안된다는 것은 아닙니다만, "실력주위"시대라는 것을 감안하면 약한 입장이 되기 쉽다는 것을 염두에 두어야 할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