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DE AND SEEK

                                                     숨바꼭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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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 새롬 장신구 개인전



장소: KCDF 갤러리

주소: 서울시 종로구 인사동 11길 8

날짜: 2018.06.06(수요일) - 06.11(월요일)

오프닝: 06.06(수요일) 17:00




안녕하세요.


첫 개인전을 인사동에 있는 한국 공예 디자인 문화진흥원/ KCDF갤러리 제 3 전시장에서 합니다.


날짜는 06.06 부터 06.11 일까지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주제: HIDE AND SEEK/ 숨바꼭질

모든 장신구의 가치는 그 장신구가 어떤 재료로 만들어졌는지에 우선 점을 두지만 어떠한 소재라도 그 안에는 아름다움이 숨겨져 있고, 그 안에 그러한 아름다움을 찾아내는 게 저의 목표입니다. 다양한 재료의 선택권을 가지고 있으면 재료의 가치가 높던 낮던 그 재료는 아이디어의 저장 창고가 될 수 있으며, 금과 은과 같은 귀금속에만 포커스를 맞추지 말고 우리 주변에 둘려 쌓여있는 재료 또한 고려의 대상이 될 수 있다는 점과 고부가 가치를 가진 재료에 대한 통제가 없음으로써 장신구에 대한 창작에 더 자유스러워질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이번 전시회는 제가 독일에서 작가로서 활동하면서 작업했던 작업들과 함께 새로 창작한 작업들을 모아 전시를 합니다. 주재료는 쌀과 함께 은, 플라스틱, 원석 등 다양한 재료들을 함께 사용합니다.

전시 제목인 ‘숨바꼭질’처럼 본연 쌀이 가지고 있는 색깔과 모양을 마치 ‘숨바꼭질’처럼 다른 색깔들로 숨기거나 모양을 변형시켜서 이를 관람객들이 찾아가는 과정을 의도하였으며 또한 관람객들에게 ‘쌀’ 이라는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단지 음식으로만 접하는 작은 물체가 가지고 있는 기능적인 부분의 변형을 통해 몸 위에 착용이 가능한 물체로 변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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