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뮌헨에서 공부 중인 이효림입니다.
뮌헨 장신구 페어 기간동안 저를 포함한 한국작가 네명이 전시를 하게 되어 알려드립니다.
김희주, 문춘선, 이효림과 뮌헨 아카데미에서 회화를 전공하고 있는 김연수 작가가 함께 합니다.
페어 기간동안 한국작가들만이 하는 전시가 처음이라 설레고 떨립니다.
많이 응원해주세요!! ^ ^
감사합니다.
전시기간: 3월 6- 12일 10-19시
전시 장소: Steinheilstrasse 16 80333 Munich
와..... 너무 멋있어요..
효림씨 작품도 너무 멋지고
저 에드워드 호퍼의 작품을 연상시키는 회화 작품도 너무좋고... 멀리서 축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