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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일 토요일 치우금속공예관에서 있었던 '공예가의 식탁' 워크숍 모습.

 

치우금속공예관 가을기획전으로 현재 진행되고 있는 '식문화를 위한 금속공예전'의 연계행사로 개최된

이 워크숍에서는, 전시기획자이기도 한 고보형선생님이 주관하시고,

박예연, 이성식, 정기연 씨등  작가들이 자신의 작품과 일상에서 사용하는 공예품을 소개하고

공예품을 유통하는 정소영 대표(정소영식기장) 등 여러 참가자들이 이야기를 이어갔습니다. 

 

작품에 관한 이야기, 작품의 사용에 관한 이야기, 사용외적인 심미성, 표현에 관한 이야기

전통의 문제, 우리 일상에 관한 이야기, 유통과 소비자에 관한 이야기등 여러 이야기들이 이어져

참 유익한 시간을 만들었습니다.

 

늦가을 토요일 오후에 마주앉은 모든 공예인들이 소중하고 아름답게 보였습니다.

 

워크숍은 11월 9일 오후 두시에 같은 장소에서 한번더 개최합니다.

초대손님으로 요리 연구가이시며, 공예품콜렉터이시기도한 최지은 선생님이

함께 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