랑랑의 일상 속 전통 액세서리

전통 장신구, 현대를 만나다

조은희 지음


어느 날은 가벼운 흔들림을 느끼는 떨잠으로, 또 어느 날은 옛 여인들의 소박한 아름다움을 선사하는 꽃옥 가락지를, 선비들의 갓끈을 이용한 절제미가 돋보이는 목걸이로 고옥한 아름다움을 드러내보자.


옛것에 현대적 감성을 더한 실용적인 장신구, 현대적 한국 주얼리를 리드하는 한국 전통 주얼리 브랜드 ‘랑랑’의 대표인 조은희 주얼리 디자이너가 <랑랑의 일상 속 전통 액세서리>를 출간하였다.


<랑랑의 일상 속 전통 액세서리>는 우리의 전통 장신구에 현대의 실용성을 가미하여 새로운 아름다움을 전하고 있다. 전통 장신구의 기법을 배워 기품 있는 미를 표현하고, 현대의 세련미를 더해 나만의 멋을 드러낼 수 있다.


우리의 전통 장신구는 문양과 색깔에 따라 착용하였을 때 큰 의미를 부여한다. 이 책은 작품 하나하나에 그 의미와 역사적 배경을 설명함으로써 작품마다 각별한 애정을 느끼게 한다.


저자는 떨잠의 흔들리는 모티브인 떨새(용수철)를 만드는 기법과 더불어 액세서리 제작의 기본기법인 구자말이와 동선말이를 비롯하여 각자의 개성에 맞는 전통 액세서리를 제작하는 활용방법까지 친절하게 설명하고 있다.


옛 선조들의 손길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전통 액세서리를 만들다 보면 소박하지만 기품 있는 아름다움에 사로잡히게 될 것이다.

 

www.langlang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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