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9일 베타 오픈을 한 소생공단 -
작은 것 혹은 작은 규모로 생산하는 사람들의 모임이며,
그것을 유통하는 사람들이 운영하는회사입니다.


우리 사회가 몰두하고 있는 산업생산, 거대주의, 세계화를 거스르며
작은 것 속에 담긴 정성과 질과 지속가능성을 추구하고
이를 매개로 사람 간의 소통을 꾀하고 있습니다.


공예가들의 소량생산 상품/ 작품들도  함께하고  있어
관심을 갖게 합니다.


홈페이지 방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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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sose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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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 소생 소개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젊은 중소기업 특유의 자유분방함이 자연스럽게 연상되는 삭스타즈에서 그녀가 맡은 업무는 일러스트레이션이였다. 양말 공장에 취직한 일러스트레이터라니.

“평소 손바느질을 좋아하고 즐겨했기 때문에 삭스타즈에 취직하면서 ‘삭몽키’(양말을 꿰매 원숭이 인형을 만드는 것)가 떠올라 검색을 해 본 적이 있어요. 우리나라에서는 아직 생소하지만 외국에서는 구멍이 나 더 이상 신지 못하는 양말을 잘라 붙이고 솜을 넣어 삭몽키를 만드는 게 그리 낯설지 않거든요. 언젠가 회사에서 가볍게 삭몽키에 대해 얘기했고, 한번 만들어 보라는 제의에 양말 인형 만들기가 시작되었어요.”...

“양말 인형을 처음 본 사람들은 일단 냄새부터 맡아봐요. 양말이라는 단어 때문인지 새 양말임에도 불구하고 왠지 찝찝해 한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그때 느꼈던 건 ‘그래, 차라리 맡을 거면 좋은 향을 넣자’는 거였어요. 그렇게 만들어진 게 라벤더 포푸리를 넣은 작은 열쇠고리 형 양말 인형이었고요.” ‘반전이 있는’ 양말 인형이 탄생한 것이다.

---------------------인터뷰 中 http://is.gd/vFiMI0

새학기 선물로 가방에 매달 수 있는 삭몽키는 어때요? #소생공단 #삭스플리즈 #양말인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