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신구가 매력적인 이유는 그것이 몸의 일부로 드러난다는 사실이다. 

한 개인이 체득한 미감과 취향을 전달하면서 

그의 몸과 옷과 함께 움직이는 예술품.

그것은 착용자의 페르소나이며

타인과 그를 잇는 인터페이스이다.



가장 아름다운 장신구는 '미소'. "


그러므로, 네덜란드의  장신구작가 오노 부크하우트Onno Boekhaudt (1944-2002) 가 한 이 말은

몸의 일부인 장신구의 본질을 가장  재치있게, 그렇지만 가장 정확하게 

지적한 말이 된다. 

 

장신구를 만들거나, 구입하지 못하는 사람도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장신구를 지니고 다닐 수 있다. 

당신이 장신구작가라면, 

미소와 같은, 세상의 누구라도 그것을 착용하는 순간 아름답게 빛나고

세상 사람이라면 누구라도 그것의 아름다움을 부인할 수 없는

그런 장신구를 만들수 있게 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