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대의 글
제36회를 맞이하는 '숨'정기전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어머니로, 아내로, 사랑스러운 딸로, 좋은 친구로,
저마다 자신의 일상속에서 최선을 다한 회원들이
올해에도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Eco Therapy> 라는 부제로 시작하는 이번 전시에
자연과 함께 숨쉬며 치유(治癒)하는 시간을
여러분 모두와 함께 나눌 수 있기를 바랍니다.
공예인 / Craft Peop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