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희승 장신구 전 Heeseung Koh Art Jewelry
흔적 옮기기 Evoking Traces

2014. 4. 16 수 - 4. 27 일

갤러리 아원
전시 오프닝 4. 16 수 5pm
작가와의 대화 4. 19 토 4pm - 6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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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리의 사물은 무척이나 견고함에도 불구하고 비바람에 의해 또는 불특정한 자극에 의해 파손된 흔적을 품고 있다. 때로는 제때 치료받지 못한

상처처럼 흉물스럽게 보이지만, 그러한 흔적들은 매력적인 도시의 질감으로 다가오기도 한다. 계획적이거나 의도하지 않은 망가짐, 영구적인 또는

임시방편적인 고침의 반복으로 거리의 사물들은 예기치 않은 관계를 형성하면서 매일 새로운 모습으로 태어난다..." (작가의 글 중에서)


장신구 작가 고희승의 다섯 번 째 개인전 흔적 옮기기에서는, 일상의 사물을 독특한 시각으로 접근한 작품들을 선보입니다.

또한 작가와의 대화 프로그램 장신구 읽는 오후를 마련하여, 작가 고희승과 북칼럼니스트 박사와 함께 장신구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눠보는 시간을 가질 예정입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랍니다.

* 작가와의 대화 참가 신청 evokingtrace@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