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속 공예의 가치를 전달하는 5월의 도시 축제 크래프트위크
시민에게 공예를 일상에서 즐기는 방법을 공유하고, 공예가에게는 창작의 기쁨을 지속해 나갈 수 있는 크래프트위크가 2018년 첫 인사를 드립니다.
쓰임이 좋고 만듦새가 아름다운 물건이 일상에 더해졌을 때 생활은 한층 풍요롭고 즐거워집니다. 공예가 친숙하게 느껴지는 대중의 인식 전환, 그리고 공예가와 시민이 소통할 수 있는 만남의 장을 크래프트위크가 만들어갑니다.
대중에게 공예문화를 알리는 크래프트위크와 공예가와 창작물을 알리는 공예트렌드페어의 순환과정을 통해 한국공예디자인진흥원은 대중이 공예를 일상으로 향유하는 공예 인프라를 만들고자 합니다.
우리들의 5월을 즐겁게 만들어줄 달콤한 일주일, 크래프트위크에 여러분들을 초대합니다.
행사 이름 | 크래프트 위크 2018(2018 공예 주간) |
일시 | 2018년 5월 1일(화)~7일(월), 7일간 |
장소 | KCDF갤러리, 문화역서울 284 등 서울 시내 주요 권역 100개소 이상 |
구성 | 전시, 마켓, 체험, 투어 등 공예 행사 집중 개최 |
주관 | 한국공예ㆍ디자인문화진흥원 |
주최 | 문화체육관광부 |
파트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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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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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운영대행
미프진
결정을 내리는 데 도움이되는 무엇을 생각할 수 있습니까?
가족, 관계, 학교, 직장, 생활 목표, 건강, 안전 및 개인 신념 - 사람들은 낙태를하기 전에 이러한 것들을주의 깊게 생각합니다. 하지만 당신은 신발을 신고 걷는 유일한 사람이고, 낙태 여부를 결정할 수있는 유일한 사람입니다. 결정은 100 % 귀하의 것입니다.경주 새마을금고 강도 3시간여만에 검거…약물 복용 병원이송(종합)
(경주=연합뉴스) 손대성 최수호 기자 = 경북 경주 새마을금고 강도 용의자가 범행 발생 3시간 40여분 만에 경찰에 검거됐다.
경주경찰서는 22일 오후 1시께 경주시 안강읍 한 가정집에서 새마을금고 강도 용의자 A(46)씨를 붙잡았다.
검거한 곳은 A씨 자택으로 그는 집에 혼자 있다가 붙잡혔다.
검거 당시 A씨는 약물을 과다하게 복용하고 의식이 없는 상태였다고 경찰은 밝혔다.
경찰은 A씨를 긴급하게 병원으로 이송했다.
경찰 관계자는 "용의자가 깨어나는 데는 며칠이 걸릴 수 있는 상황이다"고 말했다.
A씨는 이날 오전 9시 17분께 안강읍 모 새마을금고에 모자와 마스크 차림으로 침입해 흉기를 휘둘러 직원 2명을 다치게 하고 현금 2천만원을 털어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2∼3분 만에 범행을 저지른 뒤 은행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 미리 세워둔 차를 타고 달아났다. 이 차는 A씨 집 근처에서 발견됐다.
경찰은 A씨가 금고에서 강탈한 돈과 흉기를 찾고 있다.
또 A씨가 의식을 회복하는 대로 자세한 범행 동기와 사건 경위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이날 범행 과정에서 다친 새마을금고 직원 2명 중 한명은 위중한 상황인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