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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30 17:24:54 (*.129.45.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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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作 ;작작’이라는 제목의 이번 전시는 여덟 명의 작가가 자신만의 기법과 재료, 질감, 색채, 이미지를 장신구라는
기능의 것으로 ‘作’한다.
작가가 선정한 주제와 표현방식은 직접적으로 혹은 간접적으로 이미지를 형상화하여 드러내며, 그 형상은 사물의
역할에 대한 생각, 사물과 그것이 놓이는 공간에 대한 생각으로 이어져 심오하고 풍요로운 장신구의 영역을
제시한다.
전시기간 : 2016년 10월 5일(수) ~ 10월 14일(금)
오프닝 : 2016년 10월 5일(수) 5시
갤러리아원
서울시 종로구 북촌로 5가길 3
t.02-735-34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