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物物  -사물에서 장식으로
Between Object and Ornament
 고희승 展

일정 : 2017. 5.26 (금) ~  6.4 (일
오프닝 리셉션 : 5월26일 5 PM
장소 : 갤러리아원 (삼청동2층)

전시내용

사물이 가진 시간의 흔적을 보았다.
사물에 영혼이 있다면 그것이 가진 금, 틈, 흠, 결, 상처, 흔적에서부터 비롯될 것이다.
사물이 가진 금, 틈, 흠, 결, 상처, 흔적은 그 사물이 그날 그 시간 그 자리에 존재했다는 증명이다.
그것으로부터 그날 그 시간 그 자리의 그 많은 이야기들을 본다. 듣는다.  느낀다.
사물은 새롭게 태어난다. 장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