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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금와당박물관 기획초대전

지영지 장신구 개인전 SUMMER TEXTURE


| 전시기간: 2016년 8월 23일(화)~8월 29일(월)
| 전시장소: 유금와당박물관 남전시실
| 무료관람기간: 2016년 8월 24일(수)~29(월) / 오전10시 – 오후5시

* 29일(월)은 오후 3시까지 관람가능, 기간 중 무휴

 

 이번 전시에서는 질감과 색을 표현한 여름용 은 장신구를 주로 선보인다.

은에 대입할 주 표현소재로 밖에서 찾은 개체 unit가 아닌 안에서 찾은 개체로 작가는 뜨개 crochet의

수많은 고리들을 선택했으며, 이 반복된 만남은 질감과 색에서 오묘한 조합을 보여준다.

이번 여름의 끝자락에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느낌을 summer texture에서 기대해 본다.  (박물관 전시소개 中)

 

-작가노트-

금속을 주로 사용하는 장신구 작업을 하며 ‘색’에 대한 갈망은 삽입하는 소재로써 보석에서 에나멜로 이동했었다.

그리고 지난 계절부터 섬유 소재를 대하며 ‘색’과 ‘질감’이 주는 즐거움과 함께 부드럽고 유동적 물성에 편안함과

매력을 느끼게 되었다. 특히 반복된 개체들 unit 로 형태를 만들고자 할 때, 뜨개 crochet 의 고리 하나하나는 밖이

아닌 안에서 찾을 수 있는 개체들로 다가왔으며, 이것들의 반복은 질감과 색에서 오묘한 조합을 느끼게 해 주었다.

이 여름의 끝자락에 ‘도용 유물’과 함께 진행되는 전시에서 과거와 현재가 공존을 색과 질감에서 찾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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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장 오시는 길은 다음 링크를 참조해주시기 바랍니다.

http://yoogeum.org/%ec%98%a4%ec%8b%9c%eb%8a%94%ea%b8%b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