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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올문화재단의 한국 옛 문화 보존과 현대화 취지에 맞춰 간직하고 있던 골동과 우리 재료들 특히 장판지를 이용하여 원이라는 주제로 목걸이 시리즈들을 작업하였습니다.
원이라는 것은 매개체로써의 목걸이를 의미하기도 하면서 아주 작은 점에서부터 흔히 주위에서 볼수 있는 구슬들. 나아가서는 우주만상까지도 포함하는 아주 광범위하면서도 극히 기본적인 요소입니다.
기본이 결과가 되었을 때 가장 편안한 아름다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김정후 개인전
2015년 11월 25일 수 - 12월 18일 금
오프닝 11월 25일 오후5시

예올
서울시 종로구 북촌로 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