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로몬-자극을 운반하다

일정 : 2015. 7. 8(수) - 7. 18(토) 오후 1시
오프닝 리셉션 : 2015. 7.8 수 5pm


참여작가 :
강연성, 김한나, 박은주, 박정혜, 심진아, 조민정, 한규익, 한상덕, Anneleen Swillen(벨기에), Gesine Hackenberg(독일,네덜란드활동),

Matchteld Sambeets(벨기에,스웨덴활동), Noana Giambra(벨기에)

 



전시의 제목인 페로몬pheromone은 고대 그리스어로 ‘운반하다’인 pherein과 ‘자극하다’라는 hormone이 합성되어 ‘자극물질을 운반하다’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이는 다시 장신구의 성격을 설명한다. 장신구의 언어는 몸을 요구하며 몸은 자극을 통한 소통을 욕망하고 소통은 다시 장신구를 매개로 이루어지기 때문이다.

소통과 화합이 대두되는 시대에서 장신구는 우리를 노래하게 하는 페로몬이다
8명의 국내작가와 4명의 외국인 초청작가로 이루어진 전시그룹 노마드Nomad는 광야를 헤치며 늘 새로움을 찾아 떠나는 유목민적 사고를 꿈꾸는 장신구작가로

이루어져있다. 인간에게는 없는, 그러나 인간의 성과 사랑을 은유하는, 페로몬을 이야기하는 12명의 작가들은 각기 다른 환경만큼이나 다양한 사고를 통해

장식과 몸에 관한 짧은 이야기를 서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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