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갤러리 바움 제5회 현대장신구 기획전 - 컨템플라스틱 Contemplastic

 

 

* 참여 작가: 김수연, 김용주, 박주형, 조완희

 

* 오프닝 리셉션: 2015년 5월 29일 금요일 오후 5시

 

* 전시기간: 5월 29일(금) - 6월 7일(일)

 

* 전시장소: 갤러리 바움

                   413 – 841 경기도 파주시 탄현면 헤이리마을길 63 – 30 이정규장신구 1층

* 전화: 031 – 949 – 3603

* 관람시간: 10:00 am – 6:00 pm

 

 

 

[전시소개]

 

이번 전시 주제인 컨템플라스틱(Contemplastic)은 본 전시를 위해 “심사숙고, 관조(Contemplation)”와 “유연한(Plastic)”

두 단어를 조합한 신조어이다.

 

작가는 작업에 임할 때, 자기 주관을 바탕으로 심사숙고한 결단을 단호하게 수행할 수 있어야 한다.

그리고 동시에 외부의 영향을 열린 마음으로 소화하여 자신의 결단을 유연하고 융통성있게 발전시킬 수 있기도

해야 한다. 이 과정에서 작가는 작품을 통해 어떤 개념을 표현하고자 하는지, 완성된 장신구가 우리 인체의 어느 부분에

어떤 형태로 착용될지와 같은 주관적 선택의 갈등을 겪게 될 뿐만 아니라, 착용자가 착용함에 있어서 불편함은 없는지,

본인의 작품이 현재 사회, 문화, 경제, 예술, 공예, 현대장신구계 등의 흐름과 어떻게 대화하고 소통할지와 같은

간주관적 선택의 갈등도 겪게 된다.

 

이번 전시에 참여하게 된 4명의 작가는 위와 같은 고민과 갈등을 심사숙고하며 유연하게 대처하려 하는 과정에서 겪은

경험을 기록하고 공유함으로써, 대중과 보다 친밀한 소통을 이룩하고자 본 전시를 기획하게 되었다.

 

갤러리 바움의 다섯 번째 현대장신구 기획 전시에 선정된 참여 작가들은 지난해부터 정기적으로 다채로운 분야에 관한

대화를 실행하고, 기록하였다. 이 대화록을 관객과 공유함으로써, 전시된 작품만으로는 알 수 없는 면과 공감해 볼 수 있는

기회의 장을 마련하고자 한다. 또한, 우리의 개인적, 예술적, 사회적, 문화적인 관점이 일회성 전시를 넘어, 관객과 작품,

그리고 관객과 작가와의 거리를 좁히는 데에 조금이나마 이바지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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