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의 입장에서 새로운 컨셉을 작품에 투영하는 일은 작업에 있어 가장 중요한 과정 중 하나입니다. 하지만 그 컨셉을 다음으로 이어가는 연계와 변이가 끊임없이 이어져 작품의 연속성을 이루어 가는 일 역시 중요한 과정일 것입니다.
12명의 작가들은 이 전시에서 자신의 생각과 컨셉을 재료, 형태, 구조, 색감, 질감 등 여러 가지 방법으로 다양화 시키고 그 과정을 거쳐 이뤄진 각자의 장신구 시리즈를 통하여 그 연속성의 과정을 보여드리고 자 합니다.

 

일 시 : 2015.01.09 ~ 01.19
오프닝 : 2015.01.09 pm 5:00
유리지 공예관 :
서울시 서초구 중앙로 555 (우면동 610-11), tel. 02-578-6663

 

참여작가: 민준석, 박성철, 백자현, 신혜림, 안승태, 오세린, 이영주, 정세진, 조성호, 조수현, 홍지희, 황희진the series of twelve jewelers.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