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시대의 가장 뛰어난 금속공예가 중 한 명인 루돌프 보트Rudolf Bott(독일, 1956년생) 의 개인전이 

뮌헨 외곽의 빌라 스턱 뮤지엄에서 지난 2월부터 열리고 있다. 

회고전 성격의 이번 전시회에는 그의 은기, 촛대 작품들과 함께 작업과정을 보여주는 모델들도 함께 했다. 

기하형태의 출품작들도 훌륭하지만,1898년에 세워진 아르테코풍의 뮤지엄과, 이곳의 소장품들과 함께 한 

디스플레이가 매우 인상적이다. 

전시회 타이틀 ‘Enduro’ 는, 지구력의 극한을 테스트하는 장거리 자전거, 자동차 경주

를 의미한다.

공예가의 회고전 제목으로 너무나 잘 어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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