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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02 13:46:42 (*.123.3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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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생潤生 프로젝트 2 - 경쾌하며 상쾌한
공예로 윤택한 일상을 만들자는 <윤생 프로젝트> 제2탄.
이번 주제는 ‘무게를 덜어낸 가벼움’이다. 킬로그램으로 측정되는 물리적 무게뿐 아니라
버거운 의무, 심각한 의미, 무서운 가격, 딱딱한 형식, 우울한 마음까지 잠시 벗어둔다.
손대지 마시오 류의 엄숙주의는 사양한다. 바라보면 경쾌하고, 사용하면 상쾌하다.
12월 4일부터 19일까지 펼쳐지는 이번 전시는
공예이론가 허보윤과 장신구작가 조성호가 공동 기획했으며
장신구작가, 섬유공예가, 도예가가 만든 ‘경쾌하며 상쾌한’ 공예품을 선보인다.
가볍게 가뿐하게 사는 일이 점점 더 어려워지는 세상. 몸무게는 운동으로 마음무게는
상담으로 열심히 덜어내지만, 쉽게 웃음이 나지 않는다.
무게를 덜어낸 가벼운 공예품을 통해 생활이 경쾌해지고,
표정이 상쾌해지는 경험을 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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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간 : 2017.12.04(월)-2017.12.19(화)
10am - 6pm (휴무일 없음) ⠀⠀⠀⠀⠀⠀⠀⠀⠀⠀⠀⠀⠀⠀⠀⠀⠀⠀⠀
· 장소 : 서울시 중구 동호로 17길 89 엘케이트갤러리
다가오는 전시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문의: 02-744-8880 •
[사랑의 편지] 천국이 가까이 왔다 회개하라
"회개하라 우리카지노
천국이 가까이 왔다 "
많이 들어본 말씀이죠?이는 예수님 초림때 세례요한이 예수님의 길을 예비하며 외쳤고 ,
세례요한의 사명이 끝난뒤 예수님께서 천국복음을 전하기 시작하면서
외친 첫번째 말씀이 "회개하라 천국이 33카지노
가까왔느니라"
였습니다이는 한시대가 부패하였을때 회개하고
하나님 말씀안으로 돌아오라고 외치신 것이였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천지 만물을 창조하시고 창조하신 인생들과 함께 하시고 싶으셔서
사람을 창조하실때 하나님의 모양과 형상대로 창조하시고 ,인생에게
생육,번성,충만,정복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명하셨습니다(창1;26~28)
하지만 하나님께 택함받고 큰 은혜를 받은 아담은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지 않고
뱀(사단, 계20;2)의 미혹을 받아 선악과를 먹는 죄를 짓게 되었습니다.
그 결과, 인류는 6천년 간 사망 속에서 살아오게 되었던 것이였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창조한 만물을 다시 회복하시기 위해
시대마다 선지자들을 택해 회복의 역사를 펼치셨지만
범죄한 아담의 유전자로 난 자들은 시대마다 바카라사이트
하나님과의 약속을 지키지못하고
죄를 범하게 된 것입니다
이에 하나님께선 하나님의 계획을 감추시고자
창세부터 감추인 비밀을 비유로 말씀하실 것(시78:2)을 약속하시고
하나님이 구약의 비밀(예수님)을 감춰두셨고 카지노사이트
그 예언대로 초림때 예수님이 오신 것입니다
허나 초림때 서기관 바리새인들은 구약 성경을 외울 정도로 신앙을 열심히 했지만,
정작 하나님이 말씀하신 비유의 참 뜻을 알지 못했습니다.
그 결과 유대인들은 하나님의 아들로 오신 예수님을 온라인카지노
알아 보지 못하고
십자가에 못박는 죄를 짓게 되었습니다.
그리하여 아브라함(약속)과 모세로 시작한 육적 이스라엘이 종말이 나고,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서 난자들...
즉, 예수님을 영접하는 자가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
오늘날까지 오게 되었는데요(요1;11~13)
예수님은 승천하시기전 제자들에게 "처소가 예비되면 다시오시겠다 "
약속하셨으며, 사도요한을 통해 다시 오실때(재림)의 일을
환상으로 보여주셔서 기록해 놓은것이 요한계시록입니다.
그렇다면 예수님께서 다시 오실때
언제, 어떻게, 어디로, 우리카지노
오실것인지를 예언서인 요한계시록에
기록해 놓으셨는데 이 요한계시록을 알아야 하지 않을까요???
때가 되어 에수님께서 한 목자를 택하시고 계시록을 열어서 보여 주시고,
본 대로 교회들에게 증거하라 하신 명을 받은 예수님의 택한 목자는
열린 계시록의 말씀을 교회들에게 알려주고 있는데요 (계1;1~3)
오늘날 기성교회 신앙인들은 이 사실을 알지 못하고 핍박하고 있는것이며,
말씀대로 이루어진 실상을 듣고 보고 깨닫고 나온 사람들이 바로
신천지 성도들입니다.
초림때 예수님이 전하셨던 '회개하라 슈퍼카지노
천국이 가까이 왔다' 하실때
예수님께로 나아가는것이 천국으로 나가는 길이었습니다.
하지만 서기관 바리새인은 천국문을 사람들 앞에서 닫고 자기들도 들어 가지 않고
들어 가려 하는 자도 들어 가지 못하게 막았다고 말씀 하셨습니다 (마23;13)
오늘날도 신천지에서 교회들에게 '천국이 가까이 왔다 회개하라' 라고
전하고 있습니다.
신천지에서 계시록의 약속이 토토사이트
이루어졌음을 전하고
온갖 핍박과 거짓말로 방해하는 것은 초림때 유대인들과 같은 행위입니다!
천국을 소망하시며 신앙하시는 분들이라면 핍박보다는
이 말씀이 성경에 맞는지 확인하여 천국을 바로 찾아야 합니다.
천국은 내가 찾아가는 것입니다
어떤사람도 대신 해 줄수 없습니다.
직접 오셔서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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