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러난 낯섦과 숨겨진 아름다움’
2017. 3. 21 화 - 3. 30 목
Opening 2017. 3. 21 화 오후 5시
갤러리 담
Hour. 월~토 noon-6pm / 일 noon-5pm
03060 서울 종로구 윤보선길 72
www.gallerydam.com

나의 작업은 솔직한 바로보기에서 출발한다.
다리 6개, 더듬이 2개, 껍질로 이루어진 몸통의 마디마디…
있는 그대로를 보여주고 싶은 욕망이 동기화되어 나의 상상력과 결합한다.
- 작가노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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