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으로 빚은 마음,
한지를 꼬아 끈을 만들고
끈과 천 사이에 온박음질을 하는 색실누비
이번전시는 복을 들어온다는 의미를 지닌 “부귀홍복“
열쇠패 전시입니다.
서울시 종로구 북촌로 5가길 3
t.02-735-3482
www.ah-won.com
공예인 / Craft People